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진 세이자 (문단 편집) === [[The Grimoire of Usami]] === || 스펠 카드 || 코멘트 || 심사평 || 점수 || ||<|2> 역전 "리버스 하이어라키" ||<|2>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미적지근함에 빠져버린 너희들이 정말로 얕보던 탄막들의 역습이 시작된다! || [[우사미 스미레코]][br]가, 갑자기 난입해왔어요. 레이무 씨도 없어졌고, 불꽃놀이 대회는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거죠!? 게다가 천지가 뒤바뀐듯한 이상한 탄막이에요! || || || [[콘파쿠 요우무]][br]화려하게 등장했지만 평범하게 탄막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것도 연출방법 중 하나였던걸까? || || ||<|2> 역궁 "천양몽궁의 조칙" ||<|2> 이제 장난치는 미적지근한 불꽃놀이 대회는 끝이다. 탄막은 살상력이 있기에 아름다우니! 지금부터 동참하는 자들이 차례차례 나타나겠지. 진정한 지옥의 탄막대회 개최를 선언한다! || [[우사미 스미레코]][br]락 스피릿이네요! 격렬하면서도 위험한 느낌이 멋있어요! 환호성도 커지고 관객들도 이 변화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 || || [[코치야 사나에]][br]잠깐, 이 화살. 진짜잖아! 이런 게 떨어지면 죽는 사람이 나올 거라고! 설마하니 말했던 게 다 사실이란 말야? || || 여기서는 레이무의 탄막대회를 시시하다며, 자신들의 진정한 탄막을 보여주자는 신묘마루와 내통한다. 이리하여 신묘마루가 부른 요괴들과 함께 대회에 난입, 첫 타자로 탄막을 보여주고 심사위원이 된다.[* 이변을 깨달은 레이무는 먼저 관객석을 보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고, 마리사도 처음에는 즉석 참가와 연출로 생각했다가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방어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이런데서까지 콩까지마--] 그러나 심사점수로 0점을 남발하거나 후반가서는 아예 주지도 않는 등 제멋대로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탄막 아마노자쿠에서 분명 모든 아군을 잃었다는 해설이 나와서 어디 짱박혀서 몸 사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스쿠나 신묘마루]]나 [[마타라 오키나]] 등등과 시시덕거리고 잘들 놀고 있었다. 환상향의 밸런스 브레이커 주제에 밸런스 어쩌구 하면 문답무용으로 뚝배기를 두동강 낸다는 레이무 앞에 대놓고 나타나서 깐죽거리고, [[야쿠모 유카리|유카리]]랑도 농담따먹기나 하면서 잘 논다.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성에 재등장을 바라는 팬들이 많긴 했지만, 도대체 언제 어떻게 면죄부를 받은 건지는 알 수 없다. 팬덤에서는 아마노자쿠라는 종족의 특성상 언제나 반골 기질을 표출할 수밖에 없고, 세이자 자체의 무력도 별 볼 일 없는 편에 가깝기에 휘침성과 탄막 아마노자쿠에서 환상향 체제 하에 억누르던 반골 기질을 의도적으로 표출하게 해주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사실 탄막 아마노자쿠라는 게임 자체가 기존 스펠 카드 룰에 반하는 불가능 탄막을 쏟아내고, 그걸 아이템을 통해 반칙으로 뚫어낸다는 아마노자쿠가 좋아할 법한 요소로 가득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마노자쿠의 본능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으니 한동안은 굵직한 사건을 일으키지 않고 얌전해질 것으로 보이자 다시 대외 활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